맛집 느낌 아니까! 초간단 '이태리 상회 불고기 크림 파스타' 밀키트 리뷰

Agenery14
2020-06-12
조회수 225


안녕하세요!

앞으로 여러분께 에이지너리 14의 밀키트와 제품들을 소개해드릴 매니저 A입니다.   

리뷰에 앞서 고백하자면, 사실 저는... 할수 있는 요리라고는 엄마가 해주신 음식을 데우는 정도의 요리 경력 0년 차 요린이에요


부족한 게 많은 요린이지만 쉽고 편리한 에이지너리 14의 제품들과 블로그로 단련해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니 그 좌충우돌의 과정을 여러분도 함께해주세요!


오늘 제가 리뷰할 에이지너리 14의 첫 번째 밀키트는 바로 바로 불고기 크림 파스타에요



글쎄 핫하디 핫한 샤로수길 파스타 집 ‘이태리 상회’에서 직접 공수한 파스타 소스가 들어있다고 하니 맛이 궁금해지지 않겠어요?

게다가 코로나로 레스토랑을 언제 갔는지 가물가물해지기 시작한 요즘 맨날 먹는 집밥에 질려가던 참이었는데,

집에서 분위기도 내고~ 맛집 파스타도 먹어볼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제품이 있길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었답니다. 



밀키트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조리시간 10분으로 집에서 사진 속 파스타를 만날 수 있다니 요즘 세상이 참 좋아졌어요?

사진을 보니 맛이 더욱 기대되어, 얼른 포장을 뜯어보았어요



밀키트를 열면 다른 재료 살 필요 없이 파스타를 만들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있어요



재료들은 모두 진공 포장이 되어있어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먼저 불고기용 고기와 소스, 파스타에 들어갈 느타리버섯과 양파



대망의 비법 크림소스와 스파게티 면 1인분이 들어있어요


요리는 과학이니까 (?) 정확하게 요리하기 위해 찬장 안쪽에서 계량컵을 찾아 소스도 담고 접시에 재료도 예쁘게 담았어요

세팅만 했는데 벌써 어마어마한 요리라도 한 것처럼 뿌듯한 요린이에요


그렇지만  마음만으로는 요리할 수 없으니 시작하기전에 레시피를 먼저 숙지해 보아야겠지요?

여러분 유명 레시피를 보고 따라했는데 이상하게 뭔가 달랐던 적 있으신가요? 저만의 경험은 아니겠죠? 아닐거에요… 아니라고 해주세요


아무튼, 그래서  에이지너리 14에서는 그래서 밀키트를 사시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영상을 보내주고 있답니다.




에이지너리14의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하시면, 에이지너리 14의 밀키트 레시피 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저처럼 똥손이신 분들도 영상과 함께라면 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으실수 있으시겠지요? 자, 그럼 이제 요리를 시작해 볼까요?



먼저 냄비에 파스타 면을 삶기 위한 물을 1L 정도 담아요

그리고 가장 센 불에서 물을 끓여 줍니다.



면에 간을 하기 위해 물에 소금을 1큰술 넣어주고요



물이 끓는 동안 고기에 불고기 소스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불고기 준비는 이제 끝! 참 쉽죠잉?



그동안 물이 이렇게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면서 끓어오르면



면을 잡고 펼쳐서 넣어주세요



제가 어디서 봤는데 꽃처럼 펼쳐야 면끼리 안달라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요린이들은 어디서 본 건 많으니까요 : )



면은 7분 동안 삶을 거라 타이머를 미리 맞춰 두었어요.



면이 삶아지는 동안 그 옆에서는 소스를 준비해 볼까요?



먼저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주세요



소스가 타지 않게 중불 정도로 불을 맞춰주세요, 고기가 얇아 금방금방 익으니 잘 뒤집어 주셔야해요 



짠! 불고기가 벌써 완성이 되었어요

얼른 하나 맛보고 싶지만 이렇게 만든 불고기는 파스타 위에 토핑으로 사용할 거니 한쪽에 따로 꺼내주세요



고기를 굽던 프라이팬에는 이제 양파랑 버섯을 올릴 거에요



어느 정도 버섯과 양파가 익으면 그 위에 준비한 소스를 부어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소스가 끓는 동안 면이 다 익었나 봐요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요리할 때도 쉴 틈이 없어요



다 익은 면은 체에 밭쳐 꺼내고



올리브유를 이렇게 약간 묻혀주면 면끼리 달라붙지 않는다고 하네요!



얼마나 익었을까 궁금해서 단면을 잘라 확인하니 안에 심지가 조금 남아있는 게 보여요

덜 익은 면의 알 단테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은 7분보다 1~2분 정도 전에 꺼내시면 될 것 같아요



소스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둔 면을 넣어 섞어주세요



면을 넣은 이후에는 농도를 보면서 자신의 취향대로 소스의 농도가 맞추어 졌을 때 파스타를 꺼내면 된다고 해요



저는 꾸덕꾸덕한 파스타를 좋아해서 오래 끓이다가 냉장고를 뒤져 꺼낸 노른자까지 넣어주었어요

노른자를 넣으면 더욱 꾸덕꾸덕한 파스타가 된답니다


크 제가 원하는 꾸덕꾸덕한 크림 파스타가 완성되었어요!

이제는 접시에 옮겨 담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접시에 담은 후에는 아까 구워두었던 불고기를 올려주세요

자! 이제 불고기 크림 파스타가 완성되었습니다 : )

세상 사람들 모두 보세요! 이 정도면 레스토랑 비주얼 아니냐구요

정녕 제가 만든 파스타가 맞단 말입니까!!


맛이 궁금하니 얼른 시식을 해봐야겠지요? 저는 매니저지만 음식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니까 (응?)

 정확하고 신중하게 거짓 없이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달콤 짭짤한 불고기하고 크림의 꾸덕꾸덕함이 섞여서 실패할 수 없는 단짠 조합이 포크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하고요

고기를 이만큼 먹었는데 고기가 또 있어? 하고 혜자스러운 고기의 양 덕분에 고기와 파스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더 좋은 파스타였어요


즉, 제 손으로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요리가 탄생했단 말입니다

오랜만에 레스토랑에서 먹는 파스타의 맛을 느끼며 행복해진 저녁이었어요 


그런데 사실.... 사진 찍는다고 난리를 치다 제 예상보다 조금 더 꾸덕꾸덕 해진 건 안 비밀이라.... 약간의 심폐소생술을 해보았는데요

저처럼 쪼~~금 망쳐도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꿀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파스타에 집에 있는 우유를 조금 넣어 잘 섞어주고



전자레인지에 삼십초만 돌려줍니다.



짜잔 국물이 촉촉한 파스타로 재탄생했어요!  

이제 새로 태어난 파스타를 다시 맛있게 먹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 )


이 꿀팁을 활용하시길 바라면서 

내가 만들었지만 내가 만든 맛이 아닌 jmt 불고기 크림 파스타 포스팅을 이만 마치고 다음 밀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저처럼 코로나로 레스토랑과  파스타를 본의 아니게 멀리하셨던 에이지너리 14식구 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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